


손자가 올해 4 살이다. (40개월)
작년엔 5 월의 여러 행사를 몰랐는데
올 해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야무지게 준비하고 즐기는 중이다.
말도 너무 상황에 맞게 잘하기에 놀라다.
튼튼하게. 착하게. 예쁘게 잘 자라다오.
사랑한다.



'우리가족이야기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젊었을 때 모습. (0) | 2024.06.04 |
---|---|
손자네 제주도 여행. (0) | 2024.06.01 |
손자와 할아버지는 친구. (0) | 2024.05.15 |
어버이날 선물. (0) | 2024.05.08 |
딸의 아기 때 앨범 정리하다. (0) | 20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