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선생님 사랑해요 (손자) 2024

유쌤9792 2024. 5. 17. 08:12


손자가 올해 4 살이다. (40개월)

작년엔 5 월의 여러 행사를 몰랐는데
올 해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야무지게 준비하고 즐기는 중이다.
말도 너무 상황에 맞게 잘하기에 놀라다.

튼튼하게. 착하게. 예쁘게 잘 자라다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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