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딸이 우리 집에 와 있으니
식사에 신경을 쓰다.
미역국 끓이고. 새로 압력솥밥하고.
돈까츠 굽고 생선도 굽고. 손자가 미역국을 좋아한다.
야무지게 아침식사를 했다.
빵과 스프로 아침식사를 준비했을 때보다 많이 먹었다.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 기분이 좋았다.
토요일 오전에는 자기 집으로 간다고 한다.
보고싶어서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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