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86 세 스님의 그림(연꽃. 연밥)

유쌤9792 2024. 11. 5. 14:35


늘 같은 그림으로 보여도 그림이 다 다르다.
스님의 신도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열심히 그리신다고 한다.

이른 아침에 그림을 그리시고 나에게 사진을
보내주셨다. 대단하시다.
연세가 많아도 대단한 열정으로 살아가시기에
늘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