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그림으로 보여도 그림이 다 다르다.
스님의 신도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열심히 그리신다고 한다.
이른 아침에 그림을 그리시고 나에게 사진을
보내주셨다. 대단하시다.
연세가 많아도 대단한 열정으로 살아가시기에
늘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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