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86세 스님의 그림(연꽃봉오리)

유쌤9792 2024. 11. 7. 18:48


새벽에 깨셨다고 한다.
가을의 새벽 공기를 방으로 들이면서
아침이면 만날 신도님을 위해서 연꽃을
그리셨다고 한다.

연꽃 그림을 받고 모두들 좋아했다고 한다.
86 세의 노스님. 대단하셔요.
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