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셨다고 한다.
가을의 새벽 공기를 방으로 들이면서
아침이면 만날 신도님을 위해서 연꽃을
그리셨다고 한다.
연꽃 그림을 받고 모두들 좋아했다고 한다.
86 세의 노스님. 대단하셔요.
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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