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시원한 오후다.
점심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무엇보다 도서관에 다녀오기 좋은 시간이다.
신간이 아닌 묵은 책으로 빌리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으로 골라왔다.
책을 빌려온 날엔 마음이 설렌다.
'잠시 쉬어가기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빌리다(5.13~5.27) (0) | 2025.05.15 |
---|---|
책 빌리다(5.8~5.22) (0) | 2025.05.08 |
책빌리다(4.25~5.10) (0) | 2025.04.25 |
책 빌리다(4.18~5.2) (2) | 2025.04.19 |
책 빌리다(4.13~4.27) (0) | 202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