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책빌리다(5.20~6.4)

유쌤9792 2025. 5. 20. 21:29


동네 주민센터 도서관이 저녁 10시 까지다.
낮에는 몹시 분주하게 바빴다.

저녁 뉴스를 보고 책을 들고 도서관엘 오다.
사람들이 없어서 도서관의 공기가 쾌적하다.

낮에는 에어컨을 틀어도 사람들이 많아서
공기가 탁하고 덥다.
여유롭게 책을 고를 수 있어서 좋다.
동네 도서관이 저녁 10 시 까지라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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