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봄부터 매일 한 시간씩 운동을 하는 곳이다.
아파트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즐겨 사용한다.
날씨가 더우니 저녁식사 후
밤공기 속에서 운동을 한다.
운동 후에는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간다
그리고 동네를 산책하다가 무인커피집에 들려서
디카페인 냉커피로 운동을 마감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밖으로 산책을 하지 못해서
답답하고 억울하다.
비를 상관하지 말아야 하는데 비를 무시하질
못하고 하늘만 바라보다.
오늘은 맑음이라고 하니 운동도 나가고
도서관에도 들려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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