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 아파트의 담장을 넘은 꽃이다.
작은 해바라기처럼 보인다.
노란색이 너무 선명하여 밤에도 불을 밝힌 것 같다.
6 월의 거리는 온통 꽃으로 장식되어
자연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꽃 이름이 어렵고 생소하다.
그러나 이름을 불러주고 싶어서 찾아보다.
수많은 꽃들의 이름을 누가 다 지어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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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초롱꽃목 > 국화과
크기: 약 30cm ~ 50cm
학명: Rudbeckia bicolor Nutt.
개화기: 8월, 7월
꽃색: 노란색
꽃말: 영원한행복
국내분포: 전국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화단이나 길가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한해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털이 많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6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긴 주걱 모양으로 길이 3-8cm,
폭 1-3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고
지름 5-8cm, 노란색이다.
머리모양꽃차례의 가장자리에는 혀모양꽃이,
안쪽에는 관모양꽃이 배열한다.
혀모양꽃의 아래쪽에 진한 붉은색 무늬가 있으며,
관모양꽃은 검은빛이 돈다.
한해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털이 많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6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긴 주걱 모양으로 길이 3-8cm,
폭 1-3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차례가
1송이씩 달리고 지름 5-8cm이며, 노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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