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빌리다 (11.29~12.14)을씨년스러운 겨울날씨다. 주중에 많이 바빴다 그래서 책을 빌리러 오지 못했다. 책을 못 빌린 동안은 내 책을 보았다. 책을 읽으니보아도 보아도 푸근하고 좋았다. 내 책이라서 더 살갑게 느껴졌나 보다. 책 속의 그림을 내가 다 그리긴 했어도 좋다. 신간이 매일 쏟아져 나온다. 이 번엔 신간으로만 5 권을 빌렸다. 요즘 책은 글자가 작아서 읽기 불편하지만 쉬엄쉬엄 읽으면 좀 낫겠다. 책을 빌려와서 마음이 뿌듯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