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화단에서
양평화단에 핀 꽃이 사진으로 왔다. 산속 깊은 곳에서 핀 꽃이라더 선명한 색을 발한다 나팔꽃이 곱게도 펼쳐져 피었다. 예전에는 동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었는데요즘엔 쉽게 볼 수 없다. ~~~~~~~~~~~~~~~~~~~분류: 통화식물목 > 메꽃과 > 나팔꽃속학명:Pharbitis nil (L.) Choisy개화기: 7월, 8월꽃색: 백색, 보라색, 붉은색키: 2~3m꽃말; 풋사랑, 덧없는 사랑, 기쁨생활사: 한해살이 덩굴풀꽃이 영락없는 나팔처럼 생겼다. 나팔꽃은 원래 우리나라가 고향은 아니며 오래전 이땅에 귀화된 식물이다. 꽃이 한 여름에 피며 꽃은 흰색, 진한 자색, 빨간색 등 다양하다. 영어이름처럼 아침에 해가 뜨면서 피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나팔꽃은 만개했을 때 보면 힘차고 기쁨에 차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