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동작을 소극적으로 따라하는 아이들. 아직 마음과 몸이 경직되어 있다.
동작이 끝나면 다음 차례를 자연스럽게 안내하기에~~~
빨리 하고싶은 아동이 있는가 하면 하기 싫은 아동도 있기에~~
친구들의 눈치 살피느라 웃음으로 아이들이 시간을 끌다.
교사는 아이들의 동작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나올 수 있도록 기다려 주기가 강권이지만
시간상 오래 기다려 주기가 힘이 들어~~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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