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나~~비겁한 나~~그러나 사랑하는 나~!!
자신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말로하고, 글로 쓰고 나면
속이 다 시원해진단다.
고백이라고 해야하나~~~그러기에 마음에 담아 둔 허물은 더 커지고
마음 밖으로 꺼내 털어 보이는 허물은 자꾸 작아진다고 한다.
아이들도 혼자만 잘못이라고 생각 했던 것을 꺼내 이야기 하고 보니
다른 친구들도 같은 고민에 좌절 할 때가 있었다는 말에 위안이 된단다.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기가 우선적으로 된다면
세상을 사랑하는 일은 일도 아니다.
나 자신 사랑하기-- 나와의 약속을 먼저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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