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초등학교 교표가 붙다
학교 주변의 공사가 거의 다 마무리되다.
학교 담장 밑으론 작은 정원이 만들어 졌다.
아이들의 통학로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단장이되어 좋다.
봄이 되면 저 담장 밑으로 개나리도 진달래도 만개 하리란 기대를 한다.
1927년에 개교 한 언주 초등학교의 교표가 학교 본관 건물에 붙다.
학교 교표를 보면서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한 마디씩한다.
<언주 초등학교가 아니라 언주 대학같으네~~~> ^^*
3월2일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가득 찰 학교 생각에 마음이 벅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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