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말죽거리에 있기에 교문에서 올라가는 길에
말죽거리에 담긴 이야기가 음각으로 조각이 되었다.
김홍도 할아버지의 그림이 아이들 눈에도 정겹다.
3월에 내리는 눈--언주 초등학교
밤새 내리던 눈이 질기게도 아침까지 내린다.
아직 아이들이 등교하기 전이라 학교 교정은 은백색이다.
3월에 내리는 눈~` 어른들에게는 귀찮음이고, 아이들에겐 선물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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