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8. 9.3반 미술수업(3월25)--먹물로 그리기

 

 

 

 

 

 

 

 

 

 

 

 

 

 

 

 

 

 

 

 

 

 

 

5-8.반 미술수업(3월25)--먹물로 그리기

 

 

 

 

 

 

 

 

 

 

 

 

 

 

 

 

5-9.반 미술수업(3월25)--먹물로 그리기

 

 

5-3.반 미술수업(3월25)--먹물로 그리기

 

일주일의 마지막 시간 수업이라 힘은 들고

아이들도 너무 오랜만에 만나기에 조금은 생소해도

무엇보다 열심히 하고~~ 준비물도 잘 챙겨 오기에 예쁜 반이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이 없다고 하는데~~^^*

11반을 가르치다 보니

너무 열정적인 내 망므때문에 상처를 받을 때가 종종 생겨 마음 쓰리다.^^*

 

그래도 아이들이 차츰 밀물처럼 미술에 마음을 내려 놓는 모습이 보이기에

아이들을 믿고 기다리는 중이다.

 

 

 

 

 

 

 

 

 

 

 

 

 

5-8.9.3반 미술수업(3월25)--먹물로 그리기

 

힘 든 일주일 간의 수업이 금요일로 마감되었다.

 

미술 교과로 아이들과의 세 번째 만남이다.

조금씩 친숙해 지기는 하지만 반복되는 수업에 지루하다. ^^*

 

아이들은 다음 수업을 또 기다리고~~

나는 다음 수업을 위해 또 준비하느라 야근을 하다. ^^*

누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닌데~~가끔은 힘이 들기에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