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실 복도에도 쉼터가 만들어 지다.
수업시간에 쓰는 걸레는 매 시간 내가 빨고 건조 시킨다.
걸레에 물감이 묻어 지저분해 보여도 매일 비누, 락스로 깨끗하게 빨기에
얼굴을, 손을 닦아도 좋다.
후관 5층 미술실 복도에 있는 화장실
이곳에서 보는 풍경은 눈이 시원해진다.
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미술실 풍경(2014-5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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