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미술관에서 그림보려 했는데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회차하고 미술관 올라가는 길에 있는 음식점으로
들어가서 점심 식사를 하다.
음식점 밖의 풍경은 서울랜드다
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리다.
현대 미술관에는 다음애 가지. ㅋㅋ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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