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부리기

수요일의 여행.

유쌤9792 2024. 6. 5. 16:04

경기 버스를 탔다.
깨끗하고 친절하다.
서울처럼 붐비지 않고 여유로워서 좋다.


길거리 마켓에서 오뎅. 순대. 떡볶이. 옥수수를
점심식사로 사다.

딸의 공방에서 둘이 식사를 하려한다.
수요일은 상갈동 금화마을로 여행을하다.
더위가 내 걸음을 방해하다.
벌써 덥다고 하면 안 되는데. ㅋㅋ


걷기 좋은 길이다.
호젓하니 산책하기 좋다.

6 월이다. 더위와 사이좋게 잘 지내자.
여름을 70 번이나 보냈는데 이젠 익숙해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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