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버스를 탔다.
깨끗하고 친절하다.
서울처럼 붐비지 않고 여유로워서 좋다.
길거리 마켓에서 오뎅. 순대. 떡볶이. 옥수수를
점심식사로 사다.
딸의 공방에서 둘이 식사를 하려한다.
수요일은 상갈동 금화마을로 여행을하다.
더위가 내 걸음을 방해하다.
벌써 덥다고 하면 안 되는데. ㅋㅋ
걷기 좋은 길이다.
호젓하니 산책하기 좋다.
6 월이다. 더위와 사이좋게 잘 지내자.
여름을 70 번이나 보냈는데 이젠 익숙해지자. ㅋㅋ
'투정 부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산책과 도서관. (0) | 2024.06.22 |
---|---|
6 월 손톱디자인( 여름 이야기) (0) | 2024.06.13 |
2024. 앵두가 열리다. (0) | 2024.06.02 |
엄마(?)와 아기오리 (0) | 2024.05.28 |
후배가 보내 준 우스게 (0) | 202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