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점심식사를 서브웨이에서.

유쌤9792 2024. 6. 17. 22:33


늦은 점심을 먹다  

매장이 한산하고 친절하게 잘 챙겨주는  
서브웨이 직원 덕분에 고민하지 않고 만족한
점심식사를하다.

밖에 나오면 먹을 것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서브웨이가 보이면 무조건 들어온다

요즘엔 어디엘 가나 주문을 키오스크로 하기에
한참을 고민하고 주춤하곤 하는데
이 곳 포이점엔 직원이 일일이 설명하면서
챙겨주기에 만족하며 고맙다.

ㅋㅋ더위 속으로 바람이 있어서 좋은 날이다.

#점심식사#서브웨이##시원하다#배부르니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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