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의사가 되어 공룡을 진지하게 진찰한다
무엇을 하든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신통하다.
꼭 외삼촌( 나의 아들)어릴 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공룡을 좋아하기애 공룡의 이름을 줄줄 외우던
외삼촌의 아기때를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다.

공룡 조련사가 되어 공룡을 닦아주나 보다.


고고학자가 되어 공룡 뼈 발굴을 아주 조심스럽게
하는 모습 또한 진지하다.

ㅋㅋ 우리 집에 공룡 모형 인형이 종류별로 다 있다.
손자는 알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우리 손자는 무엇을 좋아하고 재미있어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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