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서 눈 앞에 펼쳐진 먹구름.
곧 폭우가 쏟아질것 같은 먹구름이 장관이다.
여름의 하늘에는 폭우. 폭풍을 숨겨져 있는것 같다.
귀가하는 내내 먹구름 속을 관통하는 것 같은 마음에
조마조마했다.
태풍 개미가 슬금슬금 올라오는 중이라한다
일기예보대로 우리나라를 빗겨 나가길 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로 오르는 길)
'투정 부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항의 물 청소하다. (0) | 2024.08.05 |
---|---|
금화마을의 7 월 하늘. (2) | 2024.07.24 |
동쪽과 서쪽의 하늘. (3) | 2024.07.23 |
너희도 아는구나 ! (0) | 2024.07.22 |
아름다운 저녁하늘.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