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있는 햄버거 가게.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하고 받아 오고.
영화처럼 햄버거를 사 보다.
ㅋㅌㅌ
아이들에게 자랑하고 저녁 식사로 먹다. ㅋㅋ
재미지다.
새로움에 익숙해지기는 어렵지만 익숙해질 필요는 있다
둘만 사니 종종 재미 난 일도 있다. ㅋㅋ
'우리가족이야기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네 동네 (0) | 2019.10.21 |
---|---|
자화상. (0) | 2019.09.27 |
2019 가을의 우리들. (0) | 2019.09.27 |
시모님이 안 계신 명절은 쓸쓸하네. (0) | 2019.09.16 |
추석 차례 미리 지내다. 보문사 (0) | 201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