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부리기

아름다운 저녁하늘.

유쌤9792 2024. 7. 21. 15:19


어제는 폭우가 오더니
잠시 휴식시간인지 하늘이 아름답개 변신하다.

서쪽 하늘이 허락한 하늘의 변신은 여유롭다.
동쪽 하늘도 온 하늘이 핑크빛이 였다.
그후 밤이 새도록 폭풍과 폭우가 !!!
잠을 설치게 했다. 여름날씨는 앙칼지다.

'투정 부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쪽과 서쪽의 하늘.  (3) 2024.07.23
너희도 아는구나 !  (0) 2024.07.22
백합의 향기가 청순하다.  (0) 2024.07.08
저녁 산책과 도서관.  (0) 2024.06.22
6 월 손톱디자인( 여름 이야기)  (0)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