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2025년 1 월 반찬공수

유쌤9792 2025. 1. 21. 23:00


1 월엔 나도 동생도 행사가 많아서
많이 바뻤다.
동생의 해외 출장도 길었고
나 또한 정기 미술전시회가 있어서 여유가 없었다.

반찬 만들기가 밀렸더니 손질하여 둔 나물들
덕분에 반찬 만들기가 수월했다.

동생도. 딸과 손자도. 내 후배도 모두
내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반찬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한 사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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