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엔 나도 동생도 행사가 많아서
많이 바뻤다.
동생의 해외 출장도 길었고
나 또한 정기 미술전시회가 있어서 여유가 없었다.
반찬 만들기가 밀렸더니 손질하여 둔 나물들
덕분에 반찬 만들기가 수월했다.
동생도. 딸과 손자도. 내 후배도 모두
내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반찬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한 사랑들이다.
'손으로 만들기 > 요리도 예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의 떡. (0) | 2025.01.25 |
---|---|
미니 깍두기 만들기. (0) | 2025.01.25 |
간편 점심식사. (0) | 2025.01.20 |
물김치 (0) | 2025.01.12 |
추운 날의 점심식사는 ! (0) | 2025.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