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먹으라는 떡이 왔다.
가래떡과 절편.
나의 지인이 언제나 마음을 담아
나에게 보내주신다.
동네 지인들과 또 내 절친들에게
떡을 나눔을 했다.
떡을 받으면서 모두들 좋아하기에
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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