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언주초등학교/2012. 학교이야기

2학기 전교 임원선거

유쌤9792 2012. 8. 27. 08:18

 

 

 

 

 

 

 

 

 

2학기 전교 임원선거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든 포스터

 

남들 앞에 나선다는 것 그 자체가 큰 용기다.

전교 임원이 되기 위해 선 후배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다.

 

학교는 1학기. 2학기로 나뉘기에

학교, 학급의 임원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가 요즘이다.

 

아이들의 당락에 학급 전체와 아이들의 희비가 엇갈리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 말대로 쿨하기에

임원에서 떨어지더라도 실패라 생각하지 않고 경험이라 여기면서

당선자에게 축하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