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전교 임원선거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든 포스터
남들 앞에 나선다는 것 그 자체가 큰 용기다.
전교 임원이 되기 위해 선 후배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다.
학교는 1학기. 2학기로 나뉘기에
학교, 학급의 임원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가 요즘이다.
아이들의 당락에 학급 전체와 아이들의 희비가 엇갈리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 말대로 쿨하기에
임원에서 떨어지더라도 실패라 생각하지 않고 경험이라 여기면서
당선자에게 축하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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