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무지 볕이 뜨겁다
그러나 바람이 불어 한 번 뜨겁고 한 번 시원하다.
조금만 걷다가 버스를 타야지 하다가도
걷다보면 오기가 생기는지 두 시간을 넘게 걷는다.
덕기 집에서 본머스 피아까지 걸으면 만보가량 걷는다.
어제 오늘 만보 이상씩 걸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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