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과 수건으로 하트의 배 밑을 받쳐보다.
오호!! 조금 오래버티다.
그래도 곁에 붙어서 질 봐야한다.
혹 배가 불편 할까봐. 유심히 보다.
몸이 너무 작고 말라서 작은 쿠션조차도 무거워하다.
그래도 털갈이 중이라 안고 있으면
코와 목이 간질거리며 기침과 재채기가 연발탄이다.
지금도 홀로 잘 서서 먹다.
안겨서 20분 먹더니 하트도 힘이 들었나보다.
내려 놓으니 그루밍중이다.
배 밑 보조대 덕분에 조금 오래 서 있더니
발라덩 자빠지다. 그래 좀 쉬렴.
하트가 서 있게 하기 위해서 꾸준히 연구 실험중이다. 하트야 더 힘 내자. #rabbit#heart#12yearsold#서있기연습중#자꾸날씨가추워지다#겨울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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