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래 서 있지는 못하지만.
저금통 자세로 아주 오랜만에 앉았다.
그러나 저 자세로 오줌을 싸고 움직이질 못하니
엉덩이가 오줌에 젖어 씻고 말리고. 힘드네!!
일상에서 늘 하던일이
어려우니 사는 일이 힘겹다.
그래도 철벽수비 없이 서 있기에 감사하다.
#rabbit#하트#12살#곧13살이되는하트#차츰더건강해지기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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