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영국에서 선물을 보내 왔다.
조카의 첫 생일 선물을 꼼꼼하게 챙겨 보내왔다.
그 중 헝겊 책이 재미나다.
손을 만져보고 작업 할 수 있는 책이라 손자가
좋아한다.
먼 나라 영국서 온 선물이라 오래 좋아 할 것 같다.
코로나가 사라져야 우리도 손자와 함께 영국에도
갈 수 있을터인데. 마음이 늘 헛헛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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