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에게 먹일 오이. 무우 피클을 잘게 썰고
배즙. 사과즙에 유기농 사과 식초를 넣어 익히다.
15 개월의 손자에게 어금니가 아직 안 생겼기에
오이는 껍질과 씨 부분을 다 잘라내고
. 무우도 껍질을 벗기고 만들다.
손자 사랑이 대단하다.
이제 익은면 들고 달려가야지.
오이 소박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남편.
그래서 이 번 소박이 김치는 스스로가 만들다.
아주 정성껏 재미있어 하다.
그 덕에 난 너무 편안하다. ㅋㅋㅋㅋ
#손자의오이와무우피클#할아버지가만들다#당근으로모양내기#오이소박이도직접만들다#요리도취미가되면여러사람에게기쁨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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