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세계사로 초파일용 수세미 200개를 보내다
매년. 초파일과 동지에는 미륵세계사에 수세미를
오랜세월 보내고 있다
나는 수세미를 뜨고 받으시는 분들은 즐거워하고
그런 마음이 보시다.
무제칠시.
무주상보시를 늘 생각하다.
'지난 기억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집 고양이 (0) | 2022.05.13 |
---|---|
라일락이 하늘을 가리다. (0) | 2022.04.18 |
매화가 밥풀처럼 폈다. (0) | 2022.04.05 |
미나리의 자람 (0) | 2022.03.22 |
난 생선 요리를 좋아한다 (0) | 2022.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