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점심 식사를하다. 동생은 늘 바쁘다.
그래서 두 달에 한 번 얼굴 보기도 어렵다.
전화 통화는 자주 하는 편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일이 더 많아지나 보다.
동생이 점심을 사 왔다.
내가 좋아하는 회초밥을 넉넉하게 사왔다.
동생의 회사 부근 삼성동에서
아주 음식을 잘하는 집이라 미리 주문해서 받았다고 한다.
동생과 나는 3 살 터울이다
. 어려서부터 나를 잘 따르던 동생이다.
막내가 먼저 가고 나서 우리 둘이 만나면
막냇동생 이야기로 눈물을 뿌린다.
한 시각 남짓한 점심시간을 마치고 서둘러서
회사로 돌아 갔다.
66 세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멋지게 일하는
동생이 기특하다.
그리고 엄마. 아버지가 보셨다면
아주 많이 좋아하셨을 것이다.
세상에 우리 둘 뿐이니 더 아끼며 살아야지.
동생이 어릴 때에는 귀찮았는데 나이가 들 수록 든든하다. 고마워!!!#동생과점심식사하다#회초밥#회덮밥#동생은사랑스럽다#YOU&PARTNERS대표#CareerConsulting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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