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바느질하다.
손자의 여름용 이불을 만들다.
강화도의 인조견을 구입해서 바느질을하다.
이불의 네 귀퉁이에
손자가 재미있어 할 주제로 수를 놓다.
손자가 여름마다 사용하면서
할머니를 생각해 준다면 행복하리라.
영국서 가지고 온 자수실이라 더 윤이 나고 색이 곱다.
옷감에서 바늘을 빼기 어려워
바느질을 마칠 때까지 바늘을 빼느라
니퍼를 사용하있다.
그래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다음에 손자에게 갈 때 가져가야지. ㅋㅋ
#강화도인견#여름이불만들다#수놓고바느질하다#손자가좋아하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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