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미륵세계사에서
사위의 생일 불공을 올리다.
딸네 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야
우리에게도 평안하고 좋은 날이다
사위는 나의 아들과 동갑이다
그래도 아들의 생일이 빨라 형님. 아우님 하면서
아주 사이좋게 잘 지내니 좋다.
월악산 미륵부처님께서
늘 우리를 보살펴 주시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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