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온 쑥개떡의 재료를
나의 지인들에게 나누어 줬다.
쑥 잎이 듬성듬성 보이네.
아주 쫄깃하게 맛나다고 한다. ㅋㅋ
모두 다 고마우이 !!!
'지난 기억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줄장미가 인사를. (0) | 2023.05.08 |
---|---|
동생이 돌보는 제라늄 화초. (0) | 2023.05.03 |
4 월의 그리움. (0) | 2023.04.09 |
라일락이 벌써 고개를 들다. (0) | 2023.04.03 |
나무 목련의 만개. (0) | 202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