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 해오름이다.
바람이 느껴지다.
아직 낮의 더위는 여름의 미련이다.
영월. 그리고 동강의 풍경.
지인은 이른아침에 동강으로 산책을 나갔나보다.
사진이 오다.
머잖아 저 동강으로 무서리가 내리겠지
그리워 할 여름을 마음껏 즐기자.
( 동강의 해오름 풍경사진은 지인이 보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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