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년 설에 세배받다. 손자는 세배를하고 우리에게 ( 건깅하시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을 했다. 5 살이 되는 손자가 부쩍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손자는 엄마와 함께 새해 카드를 꾸며왔다손자가 나에게 준 봉투 안에는 손자가 좋아하고 아끼는 빨강. 파랑 색종이가 들어있다. 할머니보고 잘 사용하라고 당부를 했다.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01.29
을사년도 힘차게 !!! 떡국 한 그릇 더 먹으니 나이가 덤으로 오네요 건강하기. 평안하기. 행복하기가 최고지요. 을사년엔 건강 더 잘 지키고 원하는 일 다 이루며 살아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셔요 손자가 새배를 합니다.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