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초교 1995년도 제자를 만나다
22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어제 교실서 만난 아이들처럼 반갑다.
제자가 내 모습을 그려왔다
그리고 제자의 딸이 나에게 편지를 썼다.
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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