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 백개의 수세미를 뜨고
여러 곳으로 무료 나눔울 한다.
이 번에도 절에 가져다 주려고 불교용어
옴 자를 찍어서 포장을 했다
110개 포장했다. 108개에서 여유로 2 개
더 넣었다.
올 해도 초파일 즈음에 월악산의 미륵세계사로
수세미가 갈 것이다
이 번에 포장한 것은 울 엄마가 평생 다니시던
서울시내 복판에 있는 절로 가져다 주려한다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나누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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