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집에 영어선생님의
헤드 마이크를 보고와서 끈이 긴 호수로
마이크라 하기에 손자와 힘께 저 헤드마이크를
골라서 사 줬다.
요즘 어린이 집에서 배워오는 것을 집에 와서
다시 복습한다
할머니와 엄미를 학생으로 앞에 놓고 열심히
가르치려한다. ㅋㅋㅋㅌ
“손자야!!! 할머니는 34 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선생님이었다고. !!!” ㅋㅋ




기저귀 탈출 수업중.
이제 곧 기저귀와 헤어지겠네.
아직 31 개월의 아가인데 너무 빠르지 않나!!
할머니는 서둘러 무엇이든 하려는 것은 반대일세.
찬찬히 자연스럽게 살아가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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