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민들레
서양 민들레
이제는 우리 것이 다 된 민들레다.
모양은 거의 같은데
우리 토종민들레와 서양 민들레를 나누다니
민들레가 그 소리 들으면 운다.
필 자리 탓하지 않고 어디서나 꽃을 환하게
피우니 고맙고 기특하다.
'사진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아파트의 목련꽃들. (0) | 2025.04.01 |
---|---|
영월의 노루귀 꽃 (0) | 2025.03.26 |
산책중 (0) | 2025.03.23 |
개나리가 폈다 (0) | 2025.03.21 |
금화마을의 노을은 맑다 (0) | 20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