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씩 포장을하다. 절 세 곳으로 보내기 위해 660 개를 포장하다 하루 종일 포장해야 하다. 정성을 다하고 기쁜 마음으로 작업하다. 불교 용어 (옴 ) 글자를 도장으로 만들어 찍다 한 개씩 잘라서 수세미 포장에 넣다 한국 불교에서는 '옴'으로 시작되는 '옴 마니 반메 훔'의 6자진언을 대명왕진언이라 하여 지혜와 복덕을 갖추게 하고 삼독(三毒)에 물들지 않게 하는 신통력이 있는 것으로 여긴다. 한 박스에 두 봉다리씩 넣어서 보내다. 우체국 택배로 보내다. 2024 년 동지 법회에 신도들에게 나눌 보시용 수세미다 . (우체국 박스 3500 원. 택배비 6000 원 ) 일 년에 두 번 보내다. 절 3 곳으로 보내다. 월악산의 미륵세계사. 철원의 도피안사. 진천의 지장암. 부처님 오신 날( 사월 초파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