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우는소리 요란해 여름이 한창이다매미우는 소리가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폭포 소리처럼 들리다. 여름을 알리는 환상적인 소리가 매미 울음이다. 짝을 애절하게 찾는 매미의 목청은 대단하다. 사진속으로~` 2025.07.29
책 빌리다(7,20~8.10) 더위속에 도서관엘 오다. 주말이라 열람실이 사람들로 꽉 채워지다 모두 더위를 피해 도서관으로 모인 것 같다. 하늘은 너무 파랗고 맑다 더위가 틈을 안 주고 열일 중이다. 곧 지나갈 더위인 줄은 알지만 힘들다. 책의 반납일이 8 월로 적힌 것을 보니곧 여름도 으스러질 것이다. 창밖의 매미 울음이 극성이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5.07.29
손녀의 뒤집기 완성 3 월 4 일에 태어난 손녀의 뒤집기가 완성 된 날. 6 월 11 일에 백일이 지났다. 큰 손자보다 발달이 더 빠르다. 뒤집기를 수월하게 하는 것을 보니일어서기도 걷기도 곧 할 것 같다. 성격이 예민해서인지 벌써 낯가림을 한다 나만 보면 울을까 웃을까 고민을하는중이다. 잘 자라거라. 건강하게 튼튼하게 잘 크거라.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