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사람들이 살 수 있게
여러 편의를 제공한다는 곳이다.
바다가 곁이고. 병원도 바로 옆이다.
노인들이 산책하고 의료시설 이용하고
좋은 공기에 편히 살 수 있는 곳.
나도 이 곳에서 지아비와 함께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다.
지금은 아들의 집도 바로 옆에 보이는 하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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