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책이 (하남시 신장도서관에 )비치되다.
감사하오.
나의 지인이 여러 도서관에 내 책을 비치하기
위하여 애를 쓰고 있다.
좋은 책이라 많은 사람들아 공유하며 함께 보고
읽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가을 밤. 혹 ! 잠을 설치면 일어나 앉아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보고 읽어도 부담없이
우리를 평안하게 해주는 책이라 한다.
나보다 내책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나의 지인들의 마음이 있기에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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