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이 너무 많음.
지금 막. 멀리서 와서 10 마리 가져갔음.
늦은 시간에 운전하고 여기까지 온 수고를
생각해서 골라 가져 갈 수 있게 함.
모두 소 가죽이라 작은 동물들이라도 예쁨.
한 개씩 포장을하니 선물의 가치가 높음.
그리고 한 개씩 내가 오려서 자르고 그렸기에
같은 모양이 없음.
개시했음. ㅋㅋ 너무 좋아하며 감사해 하며
가져갔기에 내가 더 감사하다.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팔아서
우리 하트를 위해 동물보호단체에 수익금
전액 기부 할 것이다.
1000원이 모아모아져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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