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느낌은( 책에대한 화답글 ) 우리 집에 매일 이른 아침마다 야쿠르트를 매달해주는 분에게 내 책을 선물했다. 그랬더니 손글씨 편지가 왔다. 얼굴을 본 적이 없지만 매일 아침 감사하다. 정성을 담아 쓴 화답에 너무 감동이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10.26
86 세 스님의 그림( 연꽃들) 사람들과 나눔을 하기 위해서 책갈피에 다양한 연꽃을 그리신다고 한다. 오늘도 이른 아침에 그린 그림이라며 나에게 사진을 보내왔다. 노스님의 열정에 감사합니다 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2024.10.26
오래 되고 낡은 물건들(古物) ★ 그림설명; 기와에 아크릴 물감과 복합 재료로 그린 그림.. 수많은 시간을 보낸 지붕의 기와다. 부처의 얼굴 아주 영원하게 마음에 있다. 예전에 쓴 글과 그림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