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뜰의 구피들. 우리 집 어항에서 분양 간 구피들. 미에뜰 구피들. ㅋㅋ 낚시질 해도 될 정도로 크다. ㅋㅋ 미에뜰의 원장님이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효과가 있다. 어항 뒤로 치어거 바글거리다 다음에 가면 어항속이 구피로 꽉 찰 것 같다. 정성을 다하면 진심의 화답이 있다. 사진속으로~` 2024.10.21
오대산 월정사 가는 길. 강원도 숲으로도 단풍이 들어가고 있네. 지인은 지금 월정사로 가는 중이라며 사진이 왔다. 지인부부는 가을과 눈도장 찍는 중이네. 나의 평일. 가을 여행은 학교 아이들과 봄. 가을 소풍 다녀 온 추억이 모두 다이다. 오대산 월정사도 여러 번 다녀왔다. 어릴 때에는 계절 상관 없이 모든 날이 즐겁고 신나고 행복했던 것 같다. ( 지인에게서 사진이 오다 ) 사진속으로~` 2024.10.21
뭐 먹지 점심에( 라면 먹자 ) 날씨가 쌀쌀하다 점심에 뭘 먹을까 !! 하다가 라면에 떡국떡 몇 개. 만두 두 개. 계란 1 알. 2 분만 끓이라고 설명서에 써 있다. 혼밥. 늘 대충 먹는다. 그러나 오늘은 라면으로 결정했다. 라면은 끓는 소리도 냄새도 다 좋다. 오이지와 먹다. 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