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느낌은(동해시 도서관 3 곳에 비치되다) 책이 동해시 도서관 3 곳에 비치되다. 동해시립북삼도서관. 동해 꿈빛마루도서관. 동해시립발한도서관 3 곳이다. 나와 오래 알아 온 지인이 내 그림이 좋아서 여러 도서관에 비치를 했다고 연락이 왔다. 요즘엔 도서관의 이름도 너무 예쁘다. 예쁜 이름의 도서관에 내 책이 자리를 잡아 너무 감사하고 좋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고 읽히는 책이 되길 희망한다. 내 책을 받아보곤 너무 좋아하고 천천히 거북이 걸음으로 본다고들 말해 주기에 감사하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4.10.07